2008년 03월 29일
문서가 중요하다고 해도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프로젝트의 시작과 완성은 사람에 있다. 부연설명이 필요 없는 말이다.
회사에서 문서(여러 종류의 확인목록)를 만들어 가지고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다음과 같은 몇가지 반응이 나온다.
- 내일 할건데요. 제가 그동안 바빠 가지고... 어차피 지금 해도 오늘 못하잖아요.
- 아차~ 깜빡했다.
- 네? 그런 뜻이었어요?
- 아 그거는~(이러면서 약속과 다른 말을 한다)
시작도 하지 않았다는 말이다. 이런 경우는 대책이 없다. 사람에 대해 실망스럽기도 하지만 적어도 업무적으로는 그 사람이 우습게 보인다.
다른 한편으로 반성도 해본다. 내가 무리한 요청을 했나? 아니면 오해의 소지가 생기게끔 글을 썼나?
그렇다면 처음에 왜 OK라고 혹은 문제 없다고 대답을 해준거지?
역시 우스운 사람이기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린다.
만일 내 팀원이라면 대화하고, 칭찬하고, 설득하겠지만 다른 팀원인 경우에는 알고만 있는다. 요주의 인물정도로 말이다.
그러고 보니 사람에 대한 확인목록도 만들어야 하나? (이런게 살생부인가? - -)
이왕 사람에 대한 확인목록을 만들거라면 좋은사람에 대한 정보를 적어야지 우스운 사람의 확인목록은 만들어서 뭐할까. 우스운 문서만 되고 말겠다.
회사에서 문서(여러 종류의 확인목록)를 만들어 가지고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다음과 같은 몇가지 반응이 나온다.
- 내일 할건데요. 제가 그동안 바빠 가지고... 어차피 지금 해도 오늘 못하잖아요.
- 아차~ 깜빡했다.
- 네? 그런 뜻이었어요?
- 아 그거는~(이러면서 약속과 다른 말을 한다)
시작도 하지 않았다는 말이다. 이런 경우는 대책이 없다. 사람에 대해 실망스럽기도 하지만 적어도 업무적으로는 그 사람이 우습게 보인다.
다른 한편으로 반성도 해본다. 내가 무리한 요청을 했나? 아니면 오해의 소지가 생기게끔 글을 썼나?
그렇다면 처음에 왜 OK라고 혹은 문제 없다고 대답을 해준거지?
역시 우스운 사람이기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린다.
만일 내 팀원이라면 대화하고, 칭찬하고, 설득하겠지만 다른 팀원인 경우에는 알고만 있는다. 요주의 인물정도로 말이다.
그러고 보니 사람에 대한 확인목록도 만들어야 하나? (이런게 살생부인가? - -)
이왕 사람에 대한 확인목록을 만들거라면 좋은사람에 대한 정보를 적어야지 우스운 사람의 확인목록은 만들어서 뭐할까. 우스운 문서만 되고 말겠다.
# by | 2008/03/29 22:40 | 게임을 만들면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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