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우같은 리더는 없어져야지.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에 대한 잡설

장선우에 대한 일화(나쁜 의미)는 많이 들어왔다.

이정도라면 대부분 사실일거 같고 또 사실이라면 장선우란 사람은 영화계에 다시는 발을 붙여서는 안되겠다.


게임계에도 장선우 같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시작은 떠들썩 하지만 중간에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는 프로젝트의 주인공이 되겠다.

이러한 프로젝트의 특징은 관련 문서가 없다는 것이다. 물론 그래픽, 프로그래밍 관련 에셋 정리도 안되 있을 것이다.
에셋 정리가 안되있고 분석을 할 수  없는 수준의 문서만 남겨진 프로젝트.

그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람들은 관련 노하우도 챙기지 못한채 다른 프로젝트를 전전해야 할 것이다.

리더 한 명 잘못 뽑은 죄로 말이다.

그동안 경험했던 조직(회사 혹은 프로젝트)에서 리더(사장, 이사, PL, PD 등)가 어떠한 사람인가 생각해봤다.

3명 정도의 리더가 떠오른다.

궁금하다. 이들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개인적으로 대박으로 성공했으면 하는 리더가 있고
좀 망했으면 하는 리더가 있고
게임계에서 퇴출당했으면 하는 리더가 있다.

지켜봐야지. 난 이 곳에 오래 있을거니까.

by 도2008 | 2008/06/22 23:56 | 게임을 만들면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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