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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내일이면 오랫동안 살던 집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간다.

그동안 살아온 인생의 대부분을 살던 성남을 떠나 송파에 정착한지도 어언 3년.

약 3년 동안 나는 이직을 했고, 결혼을 했고, 출산을 했고 그리고 꿈을 키웠다.

이제 새로운 집에서 그동안 키워왔던 것들이 결실을 맺을 것이다.

그리고 결혼후 우리의 두번째 집은 내 인생에서 즐거운 곳으로 오랫동안 회자될 것이다.



by 도2008 | 2009/06/29 16:44 | 3식구사는이야기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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